매니큐어 경험의 리디자인 : Julep Nailed it!


매니큐어 경험의 리디자인

사탕색 병과 에머리보드를 둘러싼 어딘가엔 사용하기 어색하고 서투른 도구가 있다 : 그것은 매니큐어 솔의 짤막한 손잡이 역할을 하는 뚜껑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인 Julep은 잘보이는 곳에 숨겨진 이 문제를 발견했다. 그들은 자신의 여자 친구들이 더 나은 것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디자인 솔루션을 찾는 문제였다.

반복적인 시행 착오를 해가며, 신속하게 컨셉부터 생산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냈다. 그래서, Julep은 전통적인 뷰티 회사보다 10배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제공하고 엄청나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평생 뚜껑으로 사용해왔는데, 누군가 큰 사이즈의 펜을 건내줬다고 상상해보라. Plie wand로 칠하고 싶어질 것이다' - Julep CEO

IDEO와의 협업팀은 빠른 프로토타입으로 시작해서 도구의 다양한 범위에서 영감을 받았다 : 야채용 솔, 인슐린 펜, 서예가의 붓, 망치. 협업 두번째날, 월 서비스에 가입을 한 충성도 높은 쥴럽 팬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은 완벽한 네일 추구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했고 심지어 네일 살롱 팝업까지 만들었다. 

모든 프로토타입은 인사이트를 내놨다 : 오른손으로 썸네일을 그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 매니큐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40도와 대조적으로 35도의 가치. 수많은 작은 막대기로 작업대는 어질러져 있었고 결국 그들은 훌륭한 디자인 가치를 생각해냈다. 

IDEO 디자이너는 플라스틱 사출 성형 기계 오퍼레이터와 함께 일했고 완벽한 검정색과 광택의 정확한 깊이를 찾아냈다. 첫 스케치 이후 1년 이내, Plie Wand는 생산라인에서 출고되었다.

우아하게 손에 잡히고 우아하게 가늘어지는 손잡이는 지팡이와 정교하게 연결된다. 그러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양손잡이 도구로써 양손 모두 편하게 받쳐서 쓸 수 있도록 펜이 부드럽게 꺽이는 방식이다. 



<출처 : i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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