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THINKING MIND

야외 모험을 기록할 수 있는 액션 카메라는 아드레날린 러시를 모두와 공유하기를 원하지만 하나의 결함이 있었다. 단지 한면만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카메라는 한번에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다. 작은 원형 파노라마 카메라로써, 점프,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 등 스포츠할때 360도 파노라마 영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1080p 수준으로 조명, 정렬, 색상 등 하나의 연속 비디어처럼 작동한다.

식품 용기 등에 붙여 사용하는 테이프형 타이머이다. 둥근 버튼 부분을 누르면 조금씩 색이 변해 개봉하고 나서의 경과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원리는 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일정 속도로 잉크가 베어 나오는 구조이다.

온도모니터링 : Blood temp, Pharmaceutical cold chain (온도 위반 여부와 누적 시간 표시), cold chain (온도 위반 여부 표시), Cold Chain Products for Chemical Storage & Shipment (화학물질, 애체 운송 및 보관 온도 모니터링)

시간모니터링 : 제품 교환 및 서비스 (3개월, 6개월, 12개월), 헬스케어 (제품 날짜 및 온도매개 변수내 사용여부), 프로모션

온도변화에 따라 활성화된 색상 변화 유리타일은 우리의 세계 모든 부분을 하이퍼칼러의 꿈으로 바꿀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움직임 색상으로 불리는 회사에 의해 만들어진 이 타일은 이미 샤워에 사용된다. 그러나 부엌, 자동차,  가전제품, 취사도구에 사용될 수 있다.

박테리아의 조골세포(osteoblast cell) 덕분에 살아있는 뼈와 마찬가지로 콘크리트도 자가 치유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초 단계에서 박테리아를 시멘트에 삽입하면, 박테리아가 물에 으해 활성화되어 균열과 작은 구멍을 때우기 위한 혼합물에서 영양분을 제공받아 시켄트의 균열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래된 콘크리트에서 균열을 때우거나 찾아내는 것은 시간 소모적인 업무이지만, 콘크리트를 재건축하는 것은 고가의 비용이 소요된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자연을 이용하여 자연과 싸우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자연적인 시멘트인 방해석을 만들기 위하여 물과 영양분으로 젖산칼슘을 이용하여 박테리아를 콘크리트와 함께 채움으로써 물로 인한 질적 저하를 제어할 수 있다.

머리카락 1만분의 1 굵기의 실리카 성분 물질이 얽힌 구조로 지구상에서 가장 밀도가 낮은 고체물질이다.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단열재로 에어로젤은 별명이 언 안개(Frozen smoke), 고채화된 공기(Solid air)일 정도로 가볍고 투명한 소재이다. 1100도에서도 타지 않을 정도로 내열성이 뛰어나고 자기 무제의 2000배까지 견딜 정도로 튼튼해 500g만으로도 자동차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방음력과 투광성도 보유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소재로 알려졌다. 기존 단열재의 두께를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가격이 비싸서 우주용과 산업용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수소 세균이나 질소 세균의 미생물이 갖는 고분자 폴리에스테르를 합성하여 만들어졌다.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폐기 후에는 토양속에서 분해하기 때문에 공해 문제가 없는 신소재로서 주목되고 있다. 일반 플라스틱은 화석연료로 부터 얻어지고 바이오플라스틱은 식물성 오일과 셀룰로스 화합물처럼 천연자원으로 부터 만들어진다. 그들은 생산하기에 비싸다. 그것은 천천히 변화하고 유럽 바이오플라스틱 무역기구에 따르면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은 매년 20%이상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스마트폰 화면에 사용되는 슈퍼 강화 유리인 코닝의 고릴라 유리에 익숙하다. 못으로 긁히지 않는 강한 내구성이 있는 강화유리이다. Willow glass는 고릴라 유리 계승자이다. 구부러 지기 때문에 충격에 강하고 깨지지 않는다. 기존 고릴라 액정이 1mm인데 반해서 0.1mm로 무척 얇다. 얇지만 충격에 대한 내구성은 더 뛰어나다. 얇다는 것은 제조원가가 싸다는 것이다.

액체상태로 되어 있는 금속. 상온에서의 수은이나 원자로나 고온동력기관의 냉각재로 쓰는 나트륨·리튬 및 나트륨-칼륨 합금은 그 사용온도에서 액체상태이므로 액체금속이다. 또는 일반적인 금속소재보다 매우 단단한 비정질합금(Amorphous Alloy)을 액체금속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애플을 포함한 스마트폰 기업들은 액체금속을 사용하는 것에 예의 주시를 하고 있고 이유를 알 수 있다 : 티타늄의 두배 강도, 특별하 스크래치 및 마모 저항,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한 모양으로 성형할 수 있다. 애플 소문에는 iwatch 케이스와 미래 아이패드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애플의 액체금속 시도는 아이폰 3GS를 위한 SIM카드 이젝터 툴을 넘어 확장되지는 않는다.

충격 보호는 항상 어려운 문제가 되어왔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무릅 패드는 움직임을 제한하고 여전히 뼈에 충격을 전달할 수 있다. D3O 제품의 비밀은 중합체의 분자 구조에 있는데, '중합체'란 분자가 기본 단위의 반복으로 이뤄진 화합물입니다. 중합체는 천천히 움직일 때는 사실상 걸쭉한 액체입니다. 하지만 빨리 움직이거나 충격을 가하면 아주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즉 중합체 안의 분자 결합이 강화됩니다.
 
실질적으론 충격에 단단해진다는 표현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이런 점탄성 물질들의 역학적 모델은 주사기에 용수철을 결합한 것과 비슷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주사기에 물을 채우고 주사기를 천천히 누르면 주사기에서 물이 빠져 나갑니다. 주사기에 가해지는 힘은 피스톤을 통해 물에 전달되고, 물에 전해지는 힘은 피스톤과 실린더를 안에서 밀어내는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이 압력은 주사기의 구멍을 통해 해소됩니다.
 
만약 피스톤에 가해지는 힘이 주사기 구멍이 해소할 수 있는 압력 이상으로 작용하면 주사기의 구멍으로 해소되고 남은 힘은 피스톤을 누르는 힘에 대해 반발력으로 작용합니다.

금속을 고온으로 용해하면 비결정 상태가 되고 그 비결정 상태로 고체화시킨 금속을 아몰퍼스 금속이라 한다. 비정질 금속 (Amorphous metal)이라 불리는 물질 상태는 '고체이자 액체인 상태'입니다

인장강도, 내마모성, 내식성, 자기특성이 우수한 특징을 나타낸다. 테입 레코드나 VTR의 자기 헤드 등 새로운 연자성 재료로서 유망시되고 있다. 엄청난 내구도를 자랑하는 네오스틸은 탄소나노튜브 등 내구성이 대단한 분자를 비정질 상태로 만들어 높은 장갑으로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