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농장의 미래 : Designing the Future of Urban Farming


지속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우리가 미래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세계 인구를 먹이는 방법의 도전은 유럽에서 농업혁명에 씨앗을 뿌리고 있다. 


2012년, INFARM 설립자 에레즈와 가이 갈론스카 그리고 오스냇 미챌리는 수직 농장이 도시 자급 자족에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농장들은 사람들이 작은 공간에서 토양없이 훨씬 적은 물로 야채와 허브를 재배할 수 있게 했다. 

"지구상 모든 도시가 실내 생산의 10%를 수화을 한다면, 34,000 평방마일의 농지를 가진다. 즉, 1980년에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는 지구 대기 수준을 가져온 수 있을만큼 충분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 

수십년 동안 미래학자들의 상상력에서 포착된 접근 방법으로, 수직 농장이 습기, 빛, 온도와 영양분은 모니터링되고 제어되는 쌓아 올리는 유니트 또는 경사진 표면에서 야채와 허브 재배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베를린 그들의 아파트에서 최초 수직 농장 실험을 한 후에, 설립자들은 수직 농장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개발하기 위해 식물 과학자와 산업디자이너들을 데려왔다. 

그 이후로, 스타트업은 에어 비엔비, 메르세데스 벤츠와 웨버가 포함한 클라이언트를 위해 고객이 재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왔다. 가장 최근, INFARM은 대중에게 판매하기 위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소매 체인 독일 슈퍼마켓 체인 메트로의 한부분에 허브와 채소를 재배하기 위해 수직 농장을 설치했다. 

INFARM은 쌓을 수 있고, 모듈식의, 온도 제어되는 유니트의 산업디자인 컨셉을 포함한 B2B 상품을 더 탐구하기 위해 IDEO와 협업했다 ; 유니트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앱의 인터랙션 디자인과 비즈니스 모델 

도시 농부들은 ‘서비스로써 농사’를 신청할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씨앗에 대한 매달 구독, 영양분으로 가득찬 카트리지, PH조정제도 신청할 것이다. 

그들은 쌓아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모듈은 홈 재배에서 레스토랑 셰프 또는 슈퍼마켓 주인까지 어느 누구에게나 맞춰 확장될 수 있다. 그리고, 에레즈는 1평방 미터 재배 트레이에 1년 365일 매일 4~6개의 다 자란 식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각 유니트의 온도를 원격 제어하는 앱은 새로운 채소와 허브에 관해 재배자에게 교육을 하고, 상호 보완적인 씨앗 팩을 판매하고, 그들을 위해 제안된 레시피 그리고 요리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생물 다양성을 촉진시키는 목표로, 기업은 희귀 품종과 종자를 판매할 것이다. 

스타트업은 유럽 연합 유럽 개척자 기금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고 하드웨어 생산력을 늘리기 위해 투자를 얻어내는 것을 찾고 있다.

<글/이미지 출처 : https://www.ideo.com/work/designing-the-future-of-urban-farming>

<동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9UH0cFk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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